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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September, 2005

오랜만에 술 먹고

September 25th, 2005 2 comments

낙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차 있다고 말한다.
비관주의자는 컵을 바라보며 컵의 반이 비었다고 말한다.
엔지니어는 컵을 바라보며 컵이 필요한 크기보다 2배 더 크다고 말한다.

– 존 맥스웰의 생각의 법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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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eptember 23rd, 2005 Comments off

23일의 금요일입니다~

간만에 푹 자고 일어난 금요일 아침..

어느덧 한 주가 다 지나가버렸는데, 이번주에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나이가 들면 왜 시간이 빨리 흐르는것처럼 느껴질까요 -ㅅ-

제 결론은.. 까먹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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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함!

September 22nd, 2005 26 comments

이름 : 황장호
생년월일 : 1979/06/20
성별 : 남
주소 : 서울 잠실
사진 : 저기 위 메뉴에 ‘About Me’ 누르시면 2005년초 사진이 나와요.

입사희망일 : 2005년 11월 중순 이후
회사 경력 : 2005년 11월 중순이 되면, 만 6년 1개월
다녔던 회사 : 사이버이메지네이션, 리눅스코리아, 더스포츠, 트라이디
회사 말고는? : 프리랜서 프로젝트 20번 정도
어 그래 여기 오면 얼마나 다닐라구? : 최소 3년 (이제 좀 철들어서 회사 자주안옮기려고)

직종 : 프로그래머, 설계, 튜닝
자랑할 만한 언어 : Java 전 분야 (J2SE, J2EE, J2ME, 짬뽕 JNI 모두 짤 콜)
자랑은 안해도 충분히 프로젝트 가능한 언어 : Unix C, Win32 API, MFC
들이대지는 못해도 스스로 자신감 있는 언어 : python, 주로 사용되는 모든 웹언어

데이터베이스는 : 오라클, MSSQL, mysql
언어가 다가 아니잖냐 다른거 없냐 : swing, awt 뼈속깊숙히 잘 다룸. OOP에 남다른 소질 있음.
또 없냐 : tcp/ip, udp 뼈속깊숙히 잘 다룸. 대용량도 무리 없삼.
부족하다 : C/S는 미친듯이 많이 했음. 웹도 탐탁지는 않으나 잘 함.
좀 더 내놓아보라 : P2P 도 2번정도의 프로젝트 경험으로 무리없이 뽀갤 수 있음.
우린 EJB 하는데 : EJB 별거 아닌거 잘 알고 있음. EJB 하는 회사는 갈 생각 없으니 즐.
너 일은 열심히 하냐 : 워카홀릭이라고 들어봤냐. 그게 접니다 -_-
코웍은 잘 하냐 : 팀원들이 일에 관심없지 않는한 절대적으로 팀원 존중. 관심없으면 내쫓기도 잘함.
우린 RFC 보고 삽질하는 회사거든 : http, telnet, ftp, smtp, pop3, eap 는 생짜로 c/s 다 구현해봤는데요.
저희는 J2EE Container 만드는 회사에요 : 저 Provider 만드는거 세상에서 젤 좋아해요.
저희는 웹질만 하는 회사에요 :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뒤로가기 누르시지요.
너 멀티잡 뛰는 애라며 : 2005년 6월 이후로 그만뒀습니다. 여자친구랑 오순도순 사느라 이제 한 회사일만 해요.
저희는 모바일만 하는 회사에요 :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회사는 야근 많은데 ‘ㅁ’ : 매일 저녁 9시까지는 스스로 하고 싶어하고, 가끔 밤새고 일만하는것도 좋아해요.

우리 회사는 관료주의에요 : 꺼져.
우리 회사에는 놀기 좋아하는 임원이 있어요 : 됐거든?
우리 회사 사장은 카리스마가 넘쳐요 : 오오 좋아요

연락은 어떻게 하나요 : rath@xrath.com 로 메일을 보내주신 후, 011-9797-2765로 문자를 하나 날려주세요.

p.s: 연봉 부분은 심의에 걸려 삭제함

—————————- 2005/09/29 에 수정 ———————–
‘웹질만 하는 회사’는 끊임없이 기획과 싸우고 의사소통하느라 하루에 반나절이상을 소모하며 자주 하는 일이라고는 jsp 페이지 내의 html 들과 쇼하는 일이며 그 외의 일이라고는 copy and paste 하는거고 자바스크립트라고는 어디서 배껴서하는게 가장 시간절약이라고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지금 있는 트라이디라는 회사는 웹질 하는 회사가 아니며, 기술적으로 충분히 재미있는 시도를 상상하고 계획하고 수행하는데 방해하거나 태클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회사라 대단히 좋습니다만, 임직원들이 피우는 게으름과 무능력함을 눈뜨고 보기 힘들어서 정규직을 거부하고 계속 재미있게 ‘일’만 하고 있는것입니다.

웹을 하더라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관련 시스템들이 있거나 기술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려하는 회사는 아주 좋아합니다. 😀 (민종형 뒤로가기 하지 마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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