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이 과했나보다
숙면을 못 취하고 7시부터 일어나서 헤매이고 있다. 어제의 히스토리를 기억해보면 회사 전체 회식을 하고 9시 20분경 집근처에 도착해서 현과 한 잔 더 하고 집에 와서 취중메신져하다가 11시 40분경에 디비잤는데 아 정말 술 안깬다. 머리 아프다.
매년 여름은 내게 쥐약인데, 요새 여름이라 이런건가. 뭔가 평소에 할 수 없는 행동을 반복해서 하고 이들을 회상하면서 후회스런 감정도 안생기는걸보니 미쳤거나 변했거나 진행중이거나.
아무튼 회사에서 휴가비 x0만원 나온단다. 왜이리 기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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