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어디서 없어지나

자신의 말을 하거나 자신의 글을 쓰면 에너지는 분산된다.

그대가 매우 운이 좋다면, 분산된 에너지가 사람들의 에너지와 합쳐져 아름답게 돌아와  그대의 에너지를 올려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그저 사라진다.

화가 났을 때 나 화났다고 말하거나 성질내면서 자신이 화난 이유를 돌려말하지 않고 명확하게 이야기하고나면  스스로 타오른 불은 꺼지게 마련이다.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사회시스템 속에서 칭찬받고 인정받을 일이여서가 아니라, 정말 내 기분을 좋게 했던 이유를 남들에게 말하고나면 기분 좋은 에너지도 줄어든다.

이것은 개인적인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들의 출입을 잘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잘 관리할 능력이 없다면 항상 사회적인 말을 하거나 사회적으로 글을 쓰면 된다.

3 Responses to “에너지는 어디서 없어지나”

  1. 사패 says:

    옳으신 말씀 =)

  2. 아, 그런거였나. 더욱더 조심해야겠다.

  3. neonatas says:

    에너지 총량이 보존된다면 그 에너지들은 전염되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