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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March 26th, 2015

몇년이 지난 어느 봄날 내가 내 직업을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거나, 그냥 하는거죠 뭐 ㅎㅎ 정도가 아니라 혐오하고 있었다. 적극적인 거부다.

존나 싫어진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이를 바로 그만두지 않고 돈벌기 겁나 쉽다는 이유로 16년이나 해왔다는 점이 가장 부끄럽다. 하지만 이제라도 끝난 게 어디인가. 황장호는 프로그래밍이라는 직업을 때려쳤다.

하하하

Categories: Daily Tags:
  1. 루나만
    April 2nd, 2015 at 14:57 | #1

    퇴사의 요정님 ..

  2. 안드로이드
    April 2nd, 2015 at 13:22 | #2

    오오오오오오~

  3. reserve
    April 1st, 2015 at 01:26 | #3

    헉… 뤠쓰옹 경하(!?)드리옵니다
    잘 지내시죠? +_+

  4. March 28th, 2015 at 05:41 | #4

    @아크몬드, 아직 명확히 정한 것은 아니고요, 서점가서 책들 좀 보면서.. 진로상담(?)받으려고요 ㅎㅎ

  5. March 28th, 2015 at 05:40 | #5

    @xhoto, 프로그래밍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내가 쓸거 아니면 만들기 싫드라구

  6. March 27th, 2015 at 07:30 | #6

    좋아하는거 아니었나?
    돈 벌긴 쉬운데, 많이 벌긴 어려운듯

  7. March 27th, 2015 at 03:04 | #7

    이젠 어떤 길로 나아가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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