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일기장을 오늘 무심코 펼쳐보고는 깜짝 놀랐네. 모든 사태를 잘 알면서도 나는 한 발 한 발 빠져들고 있었던 걸세!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언제나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린애처럼 행동한거지. 지금도 그렇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의 빛이 보이지 않는군.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8월 8일 저녁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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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정말 많이 분다
지금은 2004년 11월12일 오전 6시10분이다. 오전 5시부터 거센 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방금 기상청에서 확인한 결과 서울 5.9도, 풍속 4m/s 풍향 서북서이다. 기상청 3시간 예보에 의하면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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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D Consumer 연동 후기
OpenID4Java로 직접 만든 블로그에 OpenID로 코멘트 쓰기를 붙이면서 겪었던 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봅니다. 편의상 경어를 피하겠습니다. \[설치환경] jdk 1.6.0-b105 re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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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와 술먹다가 웃은 이야기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i9nature@ 라는 엠에센 주소를 사용하고, 전 나우누리 아이디 '느린손'에 간간히 purmae 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 15동에 거주하는 사람과 술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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