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받을 생각 없다니까요

1 min read

지난주에 동문파트너즈라는 곳에서 투자를 받으라는 메일이 와서 가볍게 거절해드렸는데, 오늘은 아예 카우앤독으로 찾아오셨다.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왜 투자하시겠다는 건지 참 이해가 안 된다. 아무튼 안녕히 가셨다.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