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ernate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
c3p0을 썼을 때 DB가 안떠있으면 정상적으로 connection refused가 뜨기도 하지만, 어이없게도 deadlock이 의심된다는 예외가 뜰 때가 있다. org.hibernate의 로그 레벨을 DEBUG로 하면 1초만에 1.3MB, TRACE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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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p0을 썼을 때 DB가 안떠있으면 정상적으로 connection refused가 뜨기도 하지만, 어이없게도 deadlock이 의심된다는 예외가 뜰 때가 있다. org.hibernate의 로그 레벨을 DEBUG로 하면 1초만에 1.3MB, TRACE로 하면
엔지니어링 일만 하면서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에 Amazon SimpleDB를 살펴봤다. SimpleDB로 mass용 웹서비스를 만든다면 경제적으로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용도로는 충분히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낼름 채택했다. 사용법은 무지 쉽다. 괜히
iBATIS 접견 그 이후. 작년 이맘때쯤 미투데이를 이용하다가 펭도님에게 thinkgeek 에서 구입한 Shower Shock Caffeinated Soap을 선물하기 위해 가볍게 만들기 시작했던 OpenID 귓속말 백엔드에 iBATIS를 적용했습니다. 몇가지
회사에서 개발중인 미들웨어 제품에 백엔드로 Oracle을 지원하기 위해 어제 회사 데스크탑에 열심히 오라클 10g를 설치했다. 그리고 어제 하루 MySQL로 되어있던 스키마와 쿼리 거의 다 새로짜놓고 기분좋게 퇴근했다. 오늘 출근해서 컴을 켰는데.. -\_-
N모사 C모팀에 1차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잡설은 뒤로하고, 감명깊었던 C모팀 면접관 중의 한 마디. "DB에서 풀스캔하는거보다 느린게 있나?" 아아 당황스럽다. 참 여자친구는 N모사
원래 웹이랑 디비를 가장 싫어했는데, (싼티 난다고 생각해서) 어쩌다보니 웹이랑 디비를 하는 회사에 입성한지 어언 10개월째를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 애인님을 만났으므로, 이 회사가 나에게 개짓을 해도 그다지 기분나쁘지 않다. 회사에 들어오게 된
Essay 게시판과 Tip\&Tech 게시판을 복구했습니다. 원래 Database는 날라가지 않은 상태였고, 게시판이 없어서 간단히 조회만 가능하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Apache 로그를 보면 essay나 tiptech쪽에 링크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