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 광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업무환경상 리눅스/유닉스 환경이 껴있어서 집에서도 리눅스를 쓰곤 합니다. (주 데스크탑은 윈도우즈이지만) 그렇지만 얕은 깊이의 커널컴파일 외에는 시스템 자체에는 별로 신경쓴적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configure하고 컴파일해서 쓰는게 제가 하는 일의 전부였습니다. 거의 Redhat Linux만 사용해왔었지만, OS 설치후 추가로 프로그램 설치할때는 rpm을 써본적도 없습니다 -ㅅ-; 컴파일 하다가 에러나면 어설프게 고치고..
며칠전 Solaris 깔다가 다 날린 일이 있어서 이번에는 안전빵으로 가자! 는 생각으로 메모리도 1GB겠다, VMWare 4.5에다가 페도라 코어 3를 깔았습니다. 평소처럼 JDK 1.5을 가장 먼저 설치한 후, VMWare에서 돌리면 얼마나 느릴까.. 하는 마음에 (체감 속도가 크게 늦지 않았습니다. 메모리를 512MB를 할당해서..) StringBuffer에 특정 데이터를 100만번 넣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제 PC사양은 인텔 P4 노스우드 2.4에 1G입니다. 일단 VMWare에서는 1200ms-1500ms 정도가 나왔습니다. 같은 코드를 vmware를 띄운 상태에서 (CPU는 10%미만이였음) Windows 2000 Server에서 실행시켜보니 380ms-420m 정도가 나왔습니다. 이러면 거의 3배가 느린거니까, (사실 heap realloc과 arraycopy 작업뿐이지만) P3-800 정도라고 생각하자.. 했습니다.
뭔가 얘기가 길어질까봐.. 짧게 끝마치려 합니다. 이것저것 제 컴에 맞게 요거조거 고쳐서 VMWare에서 200ms 가 나왔습니다 /-.-/ (어떻게 더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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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은 대략 23:20 입니다. 스스로와의 약속을 깨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아드레날린으로 승화시켜 개발속도를 부스트업하기 위해 이런 글을 써봅니다. 이승훈이 만들어준 xrath.co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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