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남에게 질문하기 전에
Comments 마띤 2005-01-04T11:37:43.000Z google이 짱이야? rath http://xrath.com 2005-01-04T13:15:35.000Z 네 구글님은 신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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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띤 2005-01-04T11:37:43.000Z google이 짱이야? rath http://xrath.com 2005-01-04T13:15:35.000Z 네 구글님은 신이에요 ㅎㅎㅎ
어셈블리와 리버스 엔지니어링 관련하여 학습중이다. 궁극적으로 하고자하는 것은 디스어셈블 된 코드를 올바르게 읽고 이해한 후, 이것을 C코드로 옮겨보고 컴파일한 것을 다시 디스어셈블하여 정확히 이해했는지 테스트하는 것! 결국 완벽히 해당 Binary를 개발한 사람의
어제 박성수 팀장님의 조언과 충고를 듣고, 오늘 "캐즘 마케팅" 이란 책을 구입하였다. 아직 31 페이지밖에 읽지 못하였기 때문에, 캐즘 마케팅이 무엇이고, 어떤 느낌을 받았다는 등의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아직 타이밍이 아니고 내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Gentoo Linux와의 생활이 시작된지 어언 3일째..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만큼 편해졌습니다. 단 한가지!, 제가 좋아하는 P2P 파일공유 프로그램인 V-Share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평소 리버스 엔지니어링에 사용하는 것은 오직 하나
매우 빠른 IBM의 Java compiler가 어느덧 1.22 릴리즈가 되었다. (이 사실을 portage에서 확인;) jikes 1.22의 configure --help를 보니 --enable-source15가 있었다. 그래서 --enable-source15를 켜고
HanIRC의 까나리님과 leanblue(codethread)님의 권유로 데스크탑에 Gentoo Linux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젠투 좋다고 젠투로 오라고 하셔서 쉽게 꼬임(?)에 넘어갔는데, 막상 설치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한번에 부팅에 성공하면
리눅스에 광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업무환경상 리눅스/유닉스 환경이 껴있어서 집에서도 리눅스를 쓰곤 합니다. (주 데스크탑은 윈도우즈이지만) 그렇지만 얕은 깊이의 커널컴파일 외에는 시스템 자체에는 별로 신경쓴적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configure하고 컴파일해서
본의 아니게 데스크탑의 윈도우즈를 날려먹었습니다. 윈도우 부분이 날라갈것을 충분히 각오하고, 중요한 자료들만을 모으고 모아서 (Outlook 메일보관함 파일, My Documents 압축, 공인인증서, 즐겨찾기, 백업자료, 프로그래밍 작업 파일들) 특정 파티션에
soojung 블로그를 0.3.2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기분 좋네요~ 이제 RSS Feed도 잘 됩니다. 원래는 제 아파치의 DefaultCharset이 EUC-KR로 되어있는데다가, soojung에 encoding 들어가는 부분을 다 euc-kr로 바꿔서 RSS
xrath.com 서버는 저희 집에서 돌리는 서버입니다. 그래서 네트웍 라인이 죽으면 서버도 죽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자꾸 회선이 죽었다 살았다를 반복하네요. 지금도 핸드폰으로 EVDO 모뎀접속으로 인터넷을 하고 있습니다. 흑... 저도 VDSL이나 써야할까봐요
말년 휴가나온 심장군과 함께 나들이를 하다가 영화 오페라의 유령 을 관람했습니다. 거기서 유령;;으로 나오는 사람이 자신의 가면이 벗겨졌을때 분노하면서 말합니다. "내 얼굴은 마치 가고일과 같지" 아.. 가고일(gargoyle)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http://freemind.sourceforge.net/wiki/index.php/Main\_Page 존경하는 awkn 어르신께서 소개해주신 Java 기반의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관리하는데도 괜찮은것 같고, 단지 www 북마크로 써도
요즘 하는 알바중에 nio 쓰는 일이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도 nio기반의 p2p 파일공유 프레임워크쪽 알바를 했었기에 이번에도 거침없이 뛰어들었습니다. 그렇게 뛰어들은지 어느덧 2주가 되어갑니다. Selector에 등록한 SelectableChannel을 상속받은
할일이 많아도 밤새도록 소규모 미션을 2-3개정도 끝내고 나면, 끝난 사실을 어딘가(?)에 알리고 정리를 모두 끝낸다. 그러면 긴장이 샤라방 풀려버리고 아주 깔끔한 기분으로 체내 아드레날린 함유량이 5%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즐겁게 아침식사를 한다. 결국 긴장이
3회 KLDP CodeFest에 다녀왔습니다.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못하는 병이 있어서 최소 5번은 말없이 만나야 말을 하기 시작하느라, 뭐 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orz (덕분에 열심히 코딩만했지요) 제가 참여한 프로젝트는 Python 기반의 깜찍한 IRC 봇
아시다시피 /home 날린 후 제 사이트에는 달랑 Memo와 블로그가 있습니다. About Me도 있긴하지만, 서명하듯이 휘갈긴 무성의한 자기소개입니다. \[Memo] 한 줄 메모이고, 얼마나 귀찮았으면 Next/Previous 도 없습니다. 메모개발 초반
JMSN을 만들어낸지도 어언 2년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정말 불성실한 Application 개발자로 -\_- 지냈습니다. 혹 JMSN을 사용하며 '도움 -> 버그신고하기' 메뉴를 사용해 보신적이 있나요? 그렇습니다. 만들어놓고, 초반에만 "아 기능이 잘
Essay 게시판과 Tip\&Tech 게시판을 복구했습니다. 원래 Database는 날라가지 않은 상태였고, 게시판이 없어서 간단히 조회만 가능하도록 만들어두었습니다. Apache 로그를 보면 essay나 tiptech쪽에 링크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일단
Java Wear 에서 구입한 물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_+ 옷 3벌과 머그컵 3개를 샀습니다. 일단 머그컵 사진 -ㅅ- 자바 머그컵~ 아래것은 검은 색 버젼~ 자바 머그컵 블랙~ 폴로 셔츠와 테크노셔츠 그리고~ 조끼! 는.. 모델이 나올까봐 --;
JMSN은 MSNP9 이하 버젼의 파일전송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Direct 모드로 파일을 주고 받으며, 이는 결국 파일을 보내는 사람이 NAT에 있거나 방화벽등으로 public ip를 가지지 못한다면 파일을 보낼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파일을 주고 받는데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