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다가 새로운 키워드를 찾았다. 그것은 바로 "아스퍼거 증후군" 이다.
아스퍼거 장애의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와 일치하는 것 같아 이거다! 하고 느낀것이다.
- 사교적 상호작용 면에서 보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흔히 눈 맞추기를 피하고 인사를 하자마자 몸을 돌려 가버리기도 한다. 어떤 아이들은 타인과 상호관계를 맺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곤란해 한다.
- 발달 수준에 맞는 친구 관계 발달의 실패
- 다른 사람과 함께 기쁨, 관심, 성취를 나누고자 하는 자발적인 욕구의 결여(예: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사물을 보여 주기, 가져오기, 지적하기의 결여)
- 특정하고 비기능적인, 틀에 박힌 일이나 의식에 고집스럽게 매달림
- 다른 특정 광범위성 발달장애나 정신분열증의 진단 기준에는 맞지 않다.
- 즐거움, 관심사, 또는 성취를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과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
정상과는 다르지만, 지능은 성장이란다. 자폐증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자폐증은 아니라고 한다. 자폐증은 10,000명당 10명가량으로 나타나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은 10,000명당 1명정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유용한 치료 전략? 에 '사회적 교제/의사소통 기회를 확대'가 있는데 확실히 다시 정직원으로 회사 다니기를 잘한것 같다. 프리랜서는 영 기회가 막혀있어서 -_-; 또.. '인정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학업과 근무환경을 제공.'이 있으니 사이버대학 충실히 마치고 대학원 진학도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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