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PDA 구입 그 이후,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그런지 full 활용을 하고 싶어져서, 이런저런 Pocket PC용 어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해보고.. 그런지도 어언 1달이 다 되어갑니다.
동영상 플레이어인 TCPMP를 사용하고 있는데, 데스크탑에서 볼 수 있는 동영상도 왠만하면 시간을 들여 다 바닥으로 인코딩해서 침대에 누워 PDA로 봅니다. ㅎㅎ
정기적으로 보는 것은,
- 월요일 : 야심만만
- 화요일 : 상상플러스 올드앤뉴
이렇게 2개밖에 없어서 브이쉐어에서 뭔가 받을만한 동영상 없나.. 하고 영화도 다운로드 받아보고, (이거 불법인데 으음-_-) 드라마도 보고 (미안하다 사랑한다 16부작을 쉬지않고 다 봤음--v).. 하다가 애니메이션까지 진출했습니다. 처음 본 것이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캐릭터들 귀엽고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에니메이션인듯 했으나, 보다보면 은근히 메시지가 있습니다. 보건의가 자주 하는 말인 "그래.. 기분 탓일꺼야.." 라던지, 가끔 구우가 하레에게 내뱉는 말들은 뭔가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말들이였습니다.
좋은 말 너무 많이 들으면 어지럽고 정리안되는데.. 오랜만에 뜬금없이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들을때면 머리속에 깊숙히 자리잡는게 아주 기분이 좋네요.
글을 다 쓰고나니 참 재미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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