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Schmidt - All Of Me
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Jon Schmidt - Al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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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Jon Schmidt - All Of
원본(포토부스놀이 uploader me2photo)2009-05-03 12:40:34 me2photo me2photo me2photo 이 글은 rath님의 2009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한날 덕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됐다. 음악을 좋아하나요? 좋아합니다. 아니, 좋아한다기보다는 사용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없으면 안됩니다. 하루에 음악을 듣는 시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최근에는 음악 청취 시간이 많이 줄었는데, 항상 귀에 뭘 꽂고 다니던
30연발 30개로 하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Comments 이승훈 http://intsix.com 2007-12-26T05:26:37.000Z 그림도 못그리면서 그림은 왜 그렸어!!! 아웃룩에 RSS피드 등록해놨더니 잘날라 오네.. ㅋㅋㅋ 아.. 인간증명
처음 Ben Folds Five 를 접한 건 Army 란 노래를 통해서다. 처음 이 그룹에 반한 것은 보컬 때문이였는데, 듣다보니 피아노도 장난이 아니였다. 점점 하드코어하게 듣다가, DVD를 구매하기에 이르렀다. 오우 피아노 연주 퍼포먼스 장난 아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노래방에 다녀왔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Celine Dion 버전 All by myself 를 부르고나니 스트레스가 아작났다. 고 기집애.. 너무 높아 -\_- 아우 목이야
오랜만에 하루종일 Melon 에서 대중가요만 들었다. 아.. 이 미친듯이 땡기는 노래방이여. 불새 OST, 이승철의 인연~! 땡기면 뭐하나~ 일이나 하자~
지난주 금요일인 5월 11일. KBS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인기가수 이기찬 친구로 나가게 되어 회사 휴가까지 내고 방송국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저께인 5월 17일 방송이 나갔습니다. 하하하 -\_- 5년넘게 홈피질 블로그질을 하며 유지했던 이미지가 한 큐에
며칠전 숏텀 우울증을 겪고 있을 때, 제 우울증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려준 Avril Lavigne 의 신보 The Best damn thing 의 Girl friend 를 듣고 '샤방샤방~' 하여 앨범을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반이 아니면
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향수'를 봤습니다. 러닝타임 146분의 압박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루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책으로도 나와있다던데, 파트리크 쥐스킨트님이 쓰신 책이였군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은 비둘기와 좀머 씨
밤새서 상당히 예민하고 아드레날린 가득했지만 그래도 어제 노래방 신곡 목록도 정리했는데 안갈 수는 없지 않는가. 다녀왔다. 신천의 秀 노래방. 싸이월드 제휴점이라 '녹음' 버튼 누르고 신나게 부르고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mp3를 전송해준다. 100Mbps가 옆집
나는야 노래방 매니아 분위기를 좋게 하거나 참여 구성원에 따른 적절한 노래 부르기는 소질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노래방은 노래를 연습하고 부르러 가는 곳. 그러므로 '아가씨 노래방' 이런 곳을 정말 싫어한다. 돈은 내가 냈는데 왜 지들이 노래 부르고
일요일을 맞이하야 20:25분 마파도2를 예매했다. 기대 없이 웃으러 갔는데, 왠만한 영화 다 재밌게 보는 나였지만 좀 그랬다. 마지막에 김수미 안나왔으면 큰일날 뻔한 영화다 -\_- 김수미 나오고 나서 어찌나 웃었는지 -ㅠ- 아무튼 추천하기는 좀 애매한
2006년을 보내며 심장군과 이승환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시간은 20:30부터 3시간이라 하였으나 객원가수 IF, 45rpm 등이 나오고 드림팩토리가 나온 것 20:50 경부터였다. 다 끝난 시간은 00:50 경.. 자신의 공연에 10대가 거의 없다는 점에
노다메 칸타빌레가 어제(월) 11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제 매주 화요일은 무슨 재미로 사나~ -\_-; 요새 클래식 연습이 더디다. 월광 3악장은 4페이지까지 갔지만, 첫페이지 연습할때처럼 불타올라 연습을 안하다보니 숙련도가 잘 안오른다. 아직도 악보를
무간도 리메이크(?)로 알려져있고 덜덜덜한 캐스팅인 영화 디파티드를 봤다. 오늘은 스트레스 프리한 회사업무가 가득가득 차 있어서 (말이 되는 소린가(7)) 간단히 포스트하고 싶었던 말만 적어본다. 극중 코스텔로(잭니콜슨 분)이 말한 내용: "잃을게 없는 녀석들은
퍼키님의 추천으로 일본 드라마인 노다메 칸타빌레를 봤습니다. 노다메~ 아이고 완전 귀엽네요~ ㅎㅎ 이런 여자 어디 없나요? >.< 그나저나 노다메를 보다보니 클래식, 그 중에서도 명곡집 곡보다는 소나타 류. 모짜르트, 베토벤, 리스트, 라흐마니노프 이런 것들에 삘이
아즈망가, 원피스,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이후 아무 생각없이 즐기고 있는 애니다. 아직 종영 아니고 18화 혹은 19화까지 나왔으니 주의 이 재밌는 애니를 추천해주신 타자방 한글평타 1위-\_-인 쿠키러브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림~
조금전 메가박스에서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 (@) 보는 내내 시원하고 통쾌하고 스트레스 쫙쫙 풀리는 기분에 계속 흐뭇해있었습니다. ㅎㅎㅎ 이 영화를 본 후 자동차가 좋아졌네요. 아.. 카트를 다시
KoRn 4집 2번 트랙인 이 노래를 대단히 좋아하는 편이다. KoRn 노래가 노래방에 꽤 많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4집 노래중엔 make me bad, somebody someone 만 있고.. 그 좋다는 falling away from me가 없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