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검색하다가.. 옛날 xrath.com에서 작성했었던, 지금은 날려버린 이력서를 구했다. 마지막 업데이트가 2003년 12월이다.
별별 잡다한거 다 넣어놔서, 얼핏 보면 뭐 되게 많이 한거처럼 보인다.
보러가자
2004년도부터는 잠시 사업한다 깝싸고.. 더스포츠에서 일좀해주고, 학교도 다니고. 소개팅도 하고 하다가 2004년 12월에 퍼피레드 가고 거기서 지금은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고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지금 다니는 회사로 옮겼다.
중간에 프리랜서 프로젝트.. 몇개 안했다. 3-4개도 안했을텐데. 그리고 개인 프로젝트는 거의 못하고 정말 판판히 놀았던거 같다.
이력서 언젠가는 갱신해야지
Comments
2 thoughts shared
rath
피바써님 안녕하세요~ 아얄씨 분들은 마치 어제일처럼 다 기억납니다 ㅎㅎ 코멘트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febace님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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