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Final Fantasy III for DS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였습니다.
FF3를 모르시나요? 아아.. 중1때 FC로 버닝했던 RPG 게임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전 RPG를 대단히 좋아하게 되었었지요. 중간고사 전날에 친구네 집에가서 매일매일 이거 하던 기억이 새록..
요새 아무리 생활리듬이 깨졌다 할지라도 회사생활도 하고 학교 사이버강의도 듣고 그래야해서 밍기적 거리다가 드디어 10월 2일 새벽 4시경 클리어했습니다 (씨익)

최종 보스 어둠의 구름을 물리친 후 세이브를 해보니
클리어 했다고.. 세이브 화면 우측 하단에 별 3개를 표시해줍니다
41시간 37분이나 플레이했네요

클리어 당시 직업은 닌자, 용기사, 음유시인, 현자 였습니다. 닌자는 수리검 15개와 마사무네로 난무했고, 용기사는 궁그닐과 호리랜스 음유시인은 보스전 때 파멸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체인지 했고 현자는 힐러입니다. -ㅇ-
막 클리어 후 엔딩을 보며.. 감동의 감동을 거듭하며 저도 모르게 그만 amazon.co.jp에 가서 FF3 DS용 OST를 구입해버렸습니다. (씨익)

엔화나 달러나 환율 신경 안쓰고 사는데, 카드사 들어가보니 $24.78로 결제되었네요. 10월아 빨리 지나가라~ ㅎㅎ
Comments
1 thoughts shared
rath
조금전 이 글에 비정상 코멘트 4개 다신분 IP 막았습니다.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프로그래머 10가지 타입에 대한 또다른 분석 Part 1 (1~5)
얼마전 정웅군의 소개로 재미난 글을 하나 보게 되었다. 바로 이 글, 프로그래머 10가지 타입 프로그래머의 10가지 타입이라는데, 9번째 타입인 '보통 사람'을 제외하면 머리속에 지인들이 확확 떠오르는 재미난
4학년 2학기 중간고사 시간표
Lifepod 으로 정리해봤다. 학교는 왜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공부도 안하고 열심히 하는 척도 안하고. 휴학을 하는 게 옳은데 아무 생각없이 등록해버렸다. 이번 학기만 다니면 졸업한다는 사실에
책임감
책임감. 작년 어느땐가 서점에 갔다가 제목에 낚여서 구입한 책임감 중독 이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을 때만 해도 그저 '아~ 맞아. 이런 사람 있어. 아~ 맞아 나도 자주 이러는데' 하며 1주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