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은 내가 백수로 지내는 기간으로 물론 수입은 0원이다.
그런대 지출은 제대로 많았다. 이제 2/3가 지나갔는데 벌써.. 어우 말못해 -.-
암튼 Xacti HD1A 구입하고 Wii도 샀으니 대략 난감이다.
2005년 3월에 구입한 NDS를 아직까지도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어서 그런가?
하긴 초등학교 4학년 때도 Nintendo(패밀리 게임이 돌아가던) 팬이였다.
무엇보다 질렀다는게 중요하다.
행여 이녀석도 내 발냄새에 찌들어있는 XBOX처럼 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닌텐도인데.. 다르겠지.. NDS는 꾸준히 잘 했잖아!
한국 정발이 연말로 확 미뤄진 이 시점에서 일판 북미 안가리고 구매욕이 앞서는 찰나
irc로 알고 지내는 거친마루님으로부터 판매정보를 입수하고
1시간동안의 면밀한 자가분석 및 리뷰를 통해 아래와 같이 -_-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1월 말은 젤다와 함께! 우르르르 잇힝 잇힝 잇힝 잇힝
Comments
4 thoughts shared
rath
옷 스믈님도 Wii 유저였군요 덜덜; 재미난 소프트 추천 기대하겠습니다. 아흐~
전
나도 놀러갈테야
rath
전: 간다 간다 해노코 아직도 못갔네 -ㅇ-
오늘도 친구 보러 수원다녀왔는데 ㅎㅎ 준비되면 부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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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 제출!
Comments 스카리 http://scari.net 2005-10-06T06:20:34.000Z 명함 한장
그대는 원하지도 않는 수많은 일을 계속한다
그대는 원하지도 않는 수많은 일을 계속한다. 누가 그대를 강요하는가? 그대는 표류하고 있다. 아무도 그대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대는 왜 그런 일들을 하는가? 그대는 깨어 있지 못하다. 이것은 사슬과 같다. 한 가지
내가 언제 뭐 알고 썼나
새로 옮긴 팀에서 툴 하나를 Angular 5로 또각또각 혼자 만들고 있었는데, 이번 카카오 신입공채가 듣는 SPA 교육에는 React만 있어서 삐졌다. 흥 React로 포팅할 거야. 근데 난 리액트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