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6 실탄 6발로 25m 거리의 표적을 난사할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올해 예비군 5년차로 지긋지긋한 동원이 끝나고 드디어 향방에 다녀왔지요.
매번 '사격 못하는 사람~' 하면
"저 못해요 종교적인 이유로.."
"저 못해요 고막이 안좋아서.."
이런 핑계만 대다가 이번엔 드디어 사격을 했습니다. 아무도 열외가 없길래.. 쪽팔려서 -_-;
6발 중에 3발은 저 멀리 사라져버렸고
3발만이 표적에 명중했습니다.
두 발은 위협 사격, 마지막 한 발은 목 가르기 샷 -_-v

일당은 없지만, 국가의 도움으로 이렇게 무료 실탄사격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그러고보니 4일만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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