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리스트로 정리해본
내년에는 기반 인프라를 튼튼히 하여 프로그램 개수를 줄이고 퀄리티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되야겠다.
2007년 오픈마루 스튜디오에 들어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기도 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나에게 꼭 필요했던 한 해가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의 책 균형잡고 살아라 에서 어떤 사람이 잘못 말했던 것처럼 '긍정적인 사고 방식? 그거 똥위에 생크림 발라놓은 거 아닙니까?' 의 위험에 빠지지 않을테다.
모든 걱정과 근심이 항상 그렇듯,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그저 웃음만 나온다. 걱정과 우울함은 자신의 게으름을 정당화하는 우수한 방법일 뿐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2008년이 되기를 바란다.
Comments
3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개발자가 쓴 네이트 앱스토어 체험기
오늘 네이트와 싸이월드가 통합됐다. 관심 없다. 나는 개발자가 아니던가. 앱스토어가 오픈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Dev.Square 개발자센터에 가서 간단한 가입절차만으로 앱스 서빙을 할 수 있었다.
MSN 타자봇 만드는 중 부르르~
때는 7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 40분, 위치는 내셔널그리드.. 저녁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슬며시 소리낸다. 이렇게 집에 와버렸다. 집에와서.. '뭐하지'를 10번 정도 반복하다보니 개인프로젝트 해야겠다는
Sanyo Xacti HD1a 구매하다
얼마전 IPAQ hx4700에 새로 설치한 Spb Insight로 Digital Tech News를 구경하다가 3년간 써오던 Sanyo Xacti C1과 아주 닮은 HD2가 곧 출시됨을 알 수 있었다. 출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