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기억 속 깊이 남기고 싶다면, 그 일에 의식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활동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수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기억이 점점 희미해지는 이유는 삶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대부분의 경제활동과 사회생활을 무의식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상처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아플 만한 활동을 피하게 되는 습관이 생기는 것도 한몫한다.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익숙함에 안주하게 되고, 결국에는 영원한 잠에 들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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