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yCrackers CTO를 구하고 싶다. 나보다는 코딩을 잘해야 한다. 우리 회사 근로계약서를 보면 근무시간이 10시부터 17시로 되어 있고, 중식 시간이 90분으로 적혀 있지만 보통은 훨씬 더 늦게 출근한다. 근무시간에 커피 마시고 놀아도 눈치 같은 건 주지 않는다. 밥 먹는 회식은 많아도 술 먹는 회식은 없다. 단,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쓰레기를 만들어 놓거나 필요 없는 걸 만들면 요만큼도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맞아도 디자인 책임자 마음에 안 들면 다 버려지므로, 자신이 만든 코드에 애정을 담는 개발자는 부적절하다. 황장호와 일해야 하니 멘탈이 매우 강해야 하고 상처에 내성이 강해야 한다.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나야 하고 외국어 학습 의지가 높아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기본이니까 언급하지 않겠다.
그다지 진지한 글은 아닙니다 ![]()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015B 6집 나의옛친구
전날 과음의 영향으로 대단히 늦게 일어나고 새로운 피아노 악보를 사러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 갔습니다. 가요피아노 인생이야기, (2)이별, (3)친구 이렇게 2권을
근황
퇴사를 앞두고 인수인계 하면서 영어 공부 중 영어 공부의 왕도를 알아냈음. 많이 읽고, 많이 듣고, 많이 쓰고, 많이 말하고... 내년부터 출국전까지는 영어 공부와 생활비 마련을 위한 프리랜서질이 계획됨. 한창
7월 두째주는 화려했다.
7월 두째주에 술을 곁들인 만남 기록 월 - 송 (참이슬 2병) 화 - 윤 (맥주 1캔), 조 (맥주 750) 수 - 팀원들과 (별, 백세주 2병) 목 - 쉼 -- 금 - 김 (오십세주 2병, 참이슬 1병),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