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업을 결심한 지 보름이 지났다. 구인공고가 매력적으로 보여 지원했던 그 회사는 안타깝게도 내가 그 회사 인사팀의 채용 프로세스를 더 이상 납득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결국 지원취소 메일을 보냈다.
오늘은 취업을 결심한 그날 내 머릿속에 들어있었던 두 회사 중 마지막 회사에 다녀왔다. 여기도 나가리 될 경우 취업은 깔끔히 접고 이브레인 분들과 함께 개발자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거나 알바나 하며 적당히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독일로 나갈 계획인데 다행히 오늘 갔던 회사의 인터뷰는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채용 프로세스가 매끄럽게 잘 진행되어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한의원 다녀온 이야기
지난주 토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엄마에게 질질 끌려 -- 한의원에 다녀왔다. 밤에 자게 해달라고 -- 이것저것 증상을 이야기해드리고 맥을 짚어보고 메롱도 해보고 누워서 배도 만져보시더니 '아직' 기력은 괜찮은데
Read more
Ben Folds Five ~
처음 Ben Folds Five 를 접한 건 Army 란 노래를 통해서다. 처음 이 그룹에 반한 것은 보컬 때문이였는데, 듣다보니 피아노도 장난이 아니였다. 점점 하드코어하게 듣다가, DVD를 구매하기에
Read more
이승환 0607 콘서트 다녀오다
2006년을 보내며 심장군과 이승환 콘서트에 다녀왔다. 공연시간은 20:30부터 3시간이라 하였으나 객원가수 IF, 45rpm 등이 나오고 드림팩토리가 나온 것 20:50 경부터였다. 다 끝난 시간은 00:5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