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발을 못한다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한 고찰. 머릿속으로 요래요래 하면 되겠다- 하고 작업을 시작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요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ㄹㄹㄹㄹㄹ래ㅔㅔㅔㅔ요래가 된다. 작업을 마치고 단위 훈련을 통해 요래요래로 묶어두면 좋겠지만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요오오래에에요래 정도로 타협하고 지나간다. 시간이 흘러 덜 묶인 지식이 흩어지며 사라진다. 비슷한 작업을 다시 하면서 요래요래 하면 되겠다- 하고 또 빡침.
정리를 안 하고 잘못된 기대를 품은 것이 원인인데 막상 작업에 착수했을 때는 과몰입 상태라 그런 건 기억이 나지 않고 어찌됐든 개발을 훨씬 더 잘하면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과 함께 부정적 감정에 노출되어 난폭해지는데 쉽게 고쳐지지는 않는 것 같다. 이걸 충분히 고치지 전까지는 다른 개발자와 협업을 해서는 안 된다. 가해보다는 자해가 낫지.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프로세스가 환상을 만든다
통합테스트부터가 지옥의 시작이었다. 모레 오픈인데 오늘에서야 주요 항목들 테스트를 마쳤다. 테스트 환경이 너무 불편했다. 여기 원래 있던 개발자들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이렇게 일하실 텐데 정말 대단한 멘탈인
'괴테와의 대화' 1825년 3월 27일 일요일 에서
소프트웨어 이야기인줄 알았다. 이렇게 멋진 극장에는 아름다운 무대 장식과 지금까지보다는 더 나은 의상이 필요할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또 단원들의 수도 점차 부족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연극을 하든
Bejeweled 2 설치하다
비주얼드 2를 데스크탑에 설치하고, 바로 한 판 했다. 스샷 v-\_-v Comments 거친마루 http://blog.my.lv/comfuture 2005-05-12T07:20:34.000Z 이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