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onScript 3 삼매경
처음에 Flash 란 녀석을 접했을 때는 '디자이너만 쓰는 건가보다' 였다. 그때가 99년 00년 시절이던가. 사내 디자이너 누님들이 쓰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심장군의 Lab을 보고 나서였다. 이때가 01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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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Flash 란 녀석을 접했을 때는 '디자이너만 쓰는 건가보다' 였다. 그때가 99년 00년 시절이던가. 사내 디자이너 누님들이 쓰는 것을 보고 마냥 신기해하기만 했다. 그러다가 다시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심장군의 Lab을 보고 나서였다. 이때가 01년인가
98년에 자바 공부 할 때는 학교 도서관에 살면서 자바 책이란 책은 다 보면서 놀았었는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내 주도적인 마음과 상관없이 해야만 하는 것들이 늘어나면서 참 제대로 즐겁게 공부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다. (관리를 해야만 할 뿐, 뭐
Flash 9 플레이어가 있으면 어디서든 쌩쌩 잘돌아가는 Flex 2 + ActionScript 3.0. 요새 Flex를 심도있게 공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볍게 가지고 노는 것을 자주 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난 '깊게' 하는 것도 아닌데, PC 바뀔때마다 flex
정웅이와 Flex 수다를 떨다가 labs.adobe.com 에 갔다가 CLI 매니아 눈에게 바로 들어온. Flex Compiler Shell !!!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나를 광분하게 만든 문장은 바로 이것. It works very simil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