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The Story Of A Murderer, 2006 (스포)
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향수'를 봤습니다. 러닝타임 146분의 압박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루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책으로도 나와있다던데, 파트리크 쥐스킨트님이 쓰신 책이였군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은 비둘기와 좀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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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추천해준 영화 '향수'를 봤습니다. 러닝타임 146분의 압박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지루함이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요. 책으로도 나와있다던데, 파트리크 쥐스킨트님이 쓰신 책이였군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책은 비둘기와 좀머 씨
조금전 메가박스에서 패스트 &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제 맛 (@) 보는 내내 시원하고 통쾌하고 스트레스 쫙쫙 풀리는 기분에 계속 흐뭇해있었습니다. ㅎㅎㅎ 이 영화를 본 후 자동차가 좋아졌네요. 아.. 카트를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