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글을 안썼다Sep 20, 2007그저 글을 너무 안써서, 별 주제 없이 쓴다. 요새 나는 무엇을 하며 사는가. 밤과 낮이 뒤바뀐지 어언 3주가 되간다. 사내에서는 '오픈마루 2교대' 라는 말을 가끔 듣기도 한다. 함께 담배를 태우는 최모씨의 말을 인용하면 "정상적인 업무시간에 보니daily-lifepersonal-experienceRead ful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