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CE HandheldPC 용 슈퍼막강 일정관리 프로그램인 CE Agenda가
2004년 11월 7일에 새 버젼이 나왔습니다.
'약속입력 및 반복일정 버그 수정'이 고쳐졌다는데..
사실 거의 1년만에 가보는거라 뭐가 고쳐졌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E Agenda는 한국사람이 만들었습니다. -ㅁ-
그래서 한글버젼도 있습니다. 정품은 단돈 1만원!
물론 HPC 구입하자마자 정품 샀습니다. 워낙 좋아서
만원 아깝지 않습니다. 겨우 담배 5갑, 밥 2끼.
한때 24만원에 팔리던 모디아를 단지 CE Agenda를 쓰려고
구입하던 사람도 있을만큼 인기있는 소프트웨이입니다.
요새 급증하는 스케쥴과 할일목록 때문에 도대체 인생이 정리가
안되어서.. 다시 스케쥴러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득찬 스케쥴과 목록을 볼때면 한숨도 나오지만 왠지 뿌듯합니다 +_+
까먹지도 않고.. 목록을 입력할때 할 일을 정리하면서 그 순간
업무를 처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뭔가 딱 맞는 PIMS 소프트웨어를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문득 생각나는 휘발성 아이디어를 기록하며 피드백도 달고싶고,
매일매일 봐야하는 성격의 짤막짤막한 글들도 쉽게 볼 수 있으면
좋겠고, 할 일목록도 진행도를 프로그래스바로 샥샥 그을 수 있어야대고,
한 2개월후부터 슬슬 시작해야하는 작업은 그 때가 되기전까지
기본적으로 안보여줘야하고, 아주 직관적인 UI를 가져야 하며.....
이걸 직접 만들려면 싱크된 Outlook 데이터를 접근하여 개발하는게
제일 편한데, ActiveSync가 싱크시 꼭 필요한 정보만 싱크한답시고,
분류도 안보내주고.. 몇몇 핵심적인 정보가 싱크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데스크탑용 관리 프로그램까지 만들자니 견적 안나오고 -_-;
에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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