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와 리버스 엔지니어링 관련하여 학습중이다. 궁극적으로 하고자하는 것은 디스어셈블 된 코드를 올바르게 읽고 이해한 후, 이것을 C코드로 옮겨보고 컴파일한 것을 다시 디스어셈블하여 정확히 이해했는지 테스트하는 것! 결국 완벽히 해당 Binary를 개발한 사람의 의도를 완전히 이해하여 다른 언어로 옮기는 것이다.
Programming Ground Up을 읽은 후, 계속 이곳저곳 떠돌고 있고 지금은 Introduction to Reverse Engineering Software의 Chapter 6인 Understanding Assembly를 읽고 있다.
이 삽질의 끝은 어디인가 부르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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