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
살던대로 살지 않으니, 몸이 시위하고 있다. 역시 건강이 제일이다. Comments 아웅이.. 2005-12-29T12:41:49.000Z 곧 적응하실꺼에요~ㅎ
75 posts from 2005
살던대로 살지 않으니, 몸이 시위하고 있다. 역시 건강이 제일이다. Comments 아웅이.. 2005-12-29T12:41:49.000Z 곧 적응하실꺼에요~ㅎ
프로젝트는 왜 실패하는가?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여유의 기술 연말연시는 독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
The Java SE 6 (Mustang) Holiday Quiz 열심히 풀었다. 그 결과 반 타작했다. 아이고~ 아이고~ 이제 어느덧 Java 6을 공부할 시점.. ㅎㅎ
2006년 그들이 다가온다. 두 루 두 둥 이제 28살 된다. 아이 우울해 ㅠ.ㅠ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 메롱;;)
내가 성격이 무지 급하다는 거다. 근원지가 거기다. 성격이 급한것이 문제라고 파악한 뒤,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행위조차도 급하다. 마치 해결될 기미가 없는것처럼 보인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급히 달려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다리지
JBuilder 2006 공부하고 있다. 왠만해선 cmd/shell + vim + ant 으로 다 물리칠 수 있지만 좀 더 편하려고 -\_-;; Comments rath http://xrath.com 2005-12-22T04:45:31.000Z 속도도 맘에
모든 스트레스는 어떤 사건이 자신의 기대(expectation)를 져버렸을때 발생한다.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는 없다. 누가 날 밀어서 내 어깨가 손상되어 받은 스트레스는 민 녀석이 날 밀지 않을거라고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억지로 끼워맞춰볼 수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 이리 바본지 어리석은지 모진 세상이란걸 아직 모르는지 터지는 울음 입술 물어 삼키며 내려야지 일어설 때 저 멀리 가까워오는 정류장
본좌에게 장시간은 72시간 이상이다. 뇌내 컨텍스트 스위칭 성능이 떨어져서, 머리속에 토픽이 하나 들어오고나면 어떻게든 마무리 짓지 않고는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72시간은 내게 상당히 긴 시간이다. 이 안좋은 습관 덕분에 강한 토픽에 머리속에
KoRn - See you on the other side. Panic 4집 KoRn 새 앨범은 12월 6일 발매, 패닉은 12월 8일 발매였다. 우연히 지난 12월 7일 분당 어느 레코드점에 들렀다가, 두 앨범이 나란히 있는것을 발견, 냅다 CD
12월 2일(금요일, 작성중인 오늘)은 기분이 열라 별로였다. 1개.. 2개.. 3개.. .6개.. 나 된다 -- 불쾌하고 짜증나고 고민되고 걱정되는 일 투성이였다. 확실히 요새 밤에 잠을 자서 --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관리가 비교적 잘 된다. 그렇게
애인님과 알콩달콩 통화하다가 대략 1.8초-\_-의 차이로 내가 먼저 끊었는데, 이게 너무 마음에 걸려 바로 다시 전화했다. 안받는다. 3-4번정도 전화했을때는 삐진척하나 -- 싶었으나 7-8회가 넘어가고, 이제 30분이 지나갔다. 그렇다. 그녀는 화가 난게 아니다.
http://bugs.sun.com/bugdatabase/view\_bug.do?bug\_id=6296446 조합에 어거지가 보이지만 -\_- 시키는대로 하니 인덴트가 잘 먹는다. 링크 클릭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간단히
11월 마지막주이자, 12월 첫째주가 시작되었다. 모두들 보람차고 알차고 기쁘고 즐겁고 한주를 보내어 그렇지 못한자들의 부러움을 마음껏 구입하세요~ Comments 신도 2005-11-29T13:35:39.000Z 이런 명랑 멘트 낯설
3주째 아침에 일어나고 있다. 처음 시작할때는 오전 8시~9시쯤 일어나다가, 요새는 알람없이도 7시에 일어난다. 계속 사람답게 살아야지. 여전히 술을 마신후엔 상태가 좋지 않다. 다음날 속이 안좋거나.. 그런것은 없어졌지만, 대낮부터 술을 마실리 없고, 자기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리눅스코리아에서 나온 이후.. 프리랜서로만 놀았다. 2003년 부터는 이력서를 업데이트한적이 없었지만, 잘 생각해보니 참 이것저것 프로젝트 많이 했다. 어찌되었던간에.. 그동안 정시 출퇴근을 하며 특정 조직의 일원이 되어본적은
xrath.com 을 집에 있는 로컬 Windows PC로 옮긴 당시, ISP를 큐앤미디어에서 파워콤으로 바꿨다. 처음 얼마동안은 많이 불안했었지만, 괜찮아졌다. 게다가 요새는 집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일이 별로 없어서 특별한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는
집PC에서 서버를 돌리니 이상하게 2일째 연속 오후 4-5시경에 서버가 먹통이 되네요.. (재부팅이 필요한) 아이고 이번주만 PC로 굴리고 데스크탑의 안녕을 위해 dns 와 james만 남기고 다 걷어내야겠습니다. 언젠가 새장비가 생겨서 IDC에 넣는 그날까지~
지난 목요일 오후, xrath.com 서버를 IDC에서 뺐다. IDC 돈도 아깝고하여, 그저 집에서 쓰는 PC로 옮겼다. 기존 xrath.com (FC3) 에서 쓰던 대부분을 Windows 2000 Server로 옮겼다. DNS (Win2k 에서 제공되는 DNS로
리차드 클래이더만의 앨범을 샀다. 6번 트랙이 Main theme from the film "Chariots of Fire" 다.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노래. 어려서부터 엄청 좋아했었던 노래. 그 곡이 세상에 나온게 1981년이란다. 잠시동안 구글링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