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도움되는 일 많이 하면 연봉 올려주기도 하는 곳~ 상관이 날 잘 파악하고 내게 맡는 일을 잘 시킬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아아 그런 회사가 어디인지도 모르겠지만, 뽑아주세요~ 하고 지원해도 뽑아주려낭 --; 자야지!
Comments
6 thoughts shared
pistos
조직력 - 시스템은 없으나 잘 돌아감 ㅡ0ㅡ
임직원수 - 200명 넘음
rath보다 잘하는사람 - 아마 거의 없을걸?
혼자일하는것 - 혼자 일하진 않음(아마도 주로 기획자랑.. ㅡㅡ;
성과급 - 많진 않지만 있음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음 - 그런적 본적 없음 ㅡㅡ
도움되는 일 많이 하면 연봉 올려줌 - 아마 팀장 연봉은 올라갈 것임 ㅡㅡ
상관이 나를... - 회사와 상관없이 상관을 잘만나야...;;;
rath가뽑아주세요 - 실무진 개발자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 그러나 정작 채용을 결정하는 저~기 윗분들은... 모르겠음 ㅠㅠ
대략 카페개발팀장님한테 슬쩍 운을 떼놓았는데.. 웹질도 괜찮으면 이력서 함 넣어볼텨?
음~ 웹질도 단순웹질이 아닐테니 충분히 재미있을거같아요. kenu 님도 연락을 주셨는데.. 정보가 없어서 거기도 재미있을지는 모르겠고..
무엇보다 이력서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ㅎㅎㅎ
참 10월말이면 지금 다니는 회사랑 바이바이할 예정이구요~
pistos
kenu님하고 같이 일해보는것도 추천하쥐-
여기 카페 팀장님도 꽤 좋으신 분이니깐 상관걱정은 그닥 안해도 될거야.
젤 걱정되는건 저 윗쪽분들과 연봉문제.;;;;
윤종현
내가 보기에도 개발팀장까지는 전혀 문제 없는데, 윗선이 문제임. 모팀 채용 불가 이유를 들어보면.. 솔직히 웃기지도 않더라는. --;;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적당한 선에서 끊기가 어렵다
올해 내내 일에만 파묻혀 살다가 오랜만에 개인 프로젝트를 했다. 맥에서 쓸 GUI 만들려니 역시 Swing만큼 익숙한 게 없어서 오억 년 만에 자바를 쓰는데, J2SE에 있는 클래스나 메서드는 다 기억나서 편했지만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선데이토즈 1등 먹다.
2007년초 블루메탈군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프로젝트인 할리스가 시간이 지나 선데이토즈란 이름으로 무한히 거듭나 어제 열린 웹앱스콘 2008 론치패드에서 1등을 먹었습니다. (H) 2006년말부터 시작한 이
JDK 1.5 Update 5 출시
사실 나온지 5일도 지났지만, Update 4 출시당시 블로그를 썼었다는 올가미에 빠져들어 블로그를 쓴다. Java 5 Update 5 가 나왔다. 서버 관리자들은 그다지 교체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겠다. V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