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s
10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아, 너무 글을 안썼다
그저 글을 너무 안써서, 별 주제 없이 쓴다. 요새 나는 무엇을 하며 사는가. 밤과 낮이 뒤바뀐지 어언 3주가 되간다. 사내에서는 '오픈마루 2교대' 라는 말을 가끔 듣기도 한다. 함께 담배를 태우는 최모씨의
Read more
피아노 연주, 소나티네와 이루마 River Flows In You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간만에 피아노 연주 영상 촬영하여 공유합니다. 클레멘티 소나티네 36-1과 쿨라우 소나티네 55-1과 20-1 입니다. 클래식 음악 좋아하시는 분이 많지 않아서 이루마의 River
Read more
근육은 사치품이다
전시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하도 고파서 그냥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모듬돈까스를 시켰는데 8천 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내 식사량의 반도 안 됐다. 누구 코에 붙이라는 건지. 그러면서 든 생각이다. 근육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