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오전 6시 40분 기상!
뭐하지.. 하다가 계속 피아노 치고 아침부터 어려운 곡 연습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었는지 쉬운 곡만 열심히 치고, 익숙한 곡은 계속 치고 그러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출근 -_-
오전내내 1초의 지루함 없이 보내고 11시 20분경 재갑형의 전화.
"점심 먹자"
거절할 이유가 없고 수락할 이유는 많으므로 가볍게 수락
요상한 스테이크를 먹은 후, 회사에 돌아와서
3초의 지루함없이 키보드를 두들기다가 -,.-
저녁 먹으면서.. 윤대리님 김대리님에게 드리블하는 악마짓을 좀 하고 -_- 저녁 10시에 허겁지겁 퇴근
집에 도착하여.. 지난주 금요일에 필름 나간 상태로 편의점에서 구입해온 카스 1.6L 남은 것을 마시며 메신져질을 하다가 이제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리라.
스르르르르
Comments
6 thoughts shared
rath
무플방지위원회 결정할 때가 된 것인가 ㄷㄷㄷ
rath
문득 생각났는데, 7살때 아빠가 사온 강아지 인형 2개를 가지고 혼자 놀다가 누나가 놀렸던 기억이 있다. 그래.. 난 21년째 혼자 놀고 있었던거야 -_-
답방입니다 -_-
아 피아노. 어릴 때 어머니가 강제로 시켜서 배울 땐 정말 지겨웠는데(결국 체르니 100번 들어간 후 얼마 안 가 때려침), 요즘 참 피아노 치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아니 근데 뭔 코맨트 다는데 -_- 시큐어 캐릭터까지. 스팸 코맨트가 심한가보죠?
rath
그나저나 순위가 아주 덜덜덜 이시던데 ![]()
황장호 님의 말: #순위 산성춘
TAJACHAT - MSN 타자방 님의 말: 산성춘(itsmynew) 님의 개인순위 정보입니다. 한글평타 전체 2위 816.77타, 98.73% 영문평타 전체 1위 522.53타, 98.75%
rath
작년까지 soojung이란 블로그를 썼었는데 스팸코멘트가 하루에 50개 이상씩 꾸준히 달렸었어요 얼흑. 산성춘님 방가방가
베스
꿈틀~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말을 건네는 것
참 어렵다. 특히 바빠 보이는 사람에게는 더욱 어렵다. 서로 약속을 하고 시간을 정해놓고 거리를 좁히는 시간을 만들면 어떨까 한다. 나 또한 누군가에게는 말 걸기 어려운
이번에 가고 싶은 회사는!
조직력 있고 임직원수도 200명 넘는 곳!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그래야 저도 사람답게 살지요~ ㅎㅎ 혼자일하는거 외로워요 ㅠ.ㅠ 성과급도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게으름 피우면 연봉깎고 회사
대한민국의 괴상한 프로토콜들
내가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것은 약 빤 정부 탓이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널리 퍼져있는 공동환상이 내 취향과 매우 달라서이다. 사람들은 본인도 납득하지 못하는 그 괴상한 프로토콜들을 준수하려 열심히 노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