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유난히 일찍 일어났다. 오전 6시 40분 기상!
뭐하지.. 하다가 계속 피아노 치고 아침부터 어려운 곡 연습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었는지 쉬운 곡만 열심히 치고, 익숙한 곡은 계속 치고 그러다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출근 -_-
오전내내 1초의 지루함 없이 보내고 11시 20분경 재갑형의 전화.
"점심 먹자"
거절할 이유가 없고 수락할 이유는 많으므로 가볍게 수락
요상한 스테이크를 먹은 후, 회사에 돌아와서
3초의 지루함없이 키보드를 두들기다가 -,.-
저녁 먹으면서.. 윤대리님 김대리님에게 드리블하는 악마짓을 좀 하고 -_- 저녁 10시에 허겁지겁 퇴근
집에 도착하여.. 지난주 금요일에 필름 나간 상태로 편의점에서 구입해온 카스 1.6L 남은 것을 마시며 메신져질을 하다가 이제 피아노 연주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리라.
스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