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이끌고 노래방에 다녀왔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다.
Celine Dion 버전 All by myself 를 부르고나니 스트레스가 아작났다.
고 기집애.. 너무 높아 -_-
아우 목이야 -.-
Comments
12 thoughts shared
10
N
neonatas
rath 연락처도 약에 쓰려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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