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니 힘이 솟고 솟아 밀린 일들을 슥슥-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2007년이 2주나 남았지만, 하루 7시간 수면한다고 치면 238 시간 밖에 남지 않았네요.
2007년 10월 3일부터~7일까지 회사 동료인 프로도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 작티와 EOS 1D의 힘으로 9GB 에 육박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왔습지만, 사이즈 문제로 -_- 잘나온 사진 몇 장만 골라보렵니다.
첫날 귀여운 인형에 정신이 팔려 2천엔을 쏟아 부었습니다. 결과는.. orz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문, 제가 좋아라 하는 찰리 브라운과 함께 찰칵
유니버셜 스튜디오 내 쥬라기공원 앞 입니다. 제 머리 작아보이지 않나요? ㅎㅎ
유니버설 스튜디오 쇼핑몰 내에서 스누피 모자를 쓰고 찍었습니다. 아- 아- 너무 잘 어울리나요?
지하철을 기다리며.. 당일 구매한 모자와 안경으로 변장한 모습입니다.
야경 죽여요 >_<
심하게 흔들렸지만.. 왠지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T1000이 타다닥 달리는 것 같기도 하고..
셋째날 고베 항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밝아요 밝아~
같은 자리에서 브이를 그리고 있는 프로도입니다. 밝아요 밝아~
역시 고베 항구.. 지나가는 배를 작티로 열심히 촬영중이였습니다.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서도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찍사 프로도에게 감사를 ㅎㅎ
똑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제 사진은 어둡게 나오고 프로도는 조명 제대로 받았네요. 쳇!
마지막 날 오후 오무라이스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얼굴 보세요. 지쳐보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여행은 막을 내렸습니다. 단순히 한국을 벗어난 것 뿐이였는데, 아무런 걱정 근심없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낸 4박 5일이였습니다.
이 포스트에 공개되지 않은 추가 사진들은 피카사에 올려져있습니다.
Comments
5 thoughts shared
버즈
정말 어디가든,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한국에 걱정 근심 다 미뤄두고, 아무 생각 없이 지낼 수 있다는게 아닐지..
ps : 두분 잘 어울려요. 역시.....
surang
저도 12일부터 14일까지 여자친구 만나러.. 도쿄에 다녀왔었어요. 오사카-교토쪽..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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