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OpenID 로그인/로그아웃
로그아웃 버튼이 없어서 불만이였던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검색창 상단에 로그인/로그아웃 form을 달았습니다. 저밖에 안쓸지도 모르지만 가끔 제 블로그에 남겨놨던 코멘트들을 스으윽 지우고 싶으실 때 로그인 한 후, 타타타타타타타 지우실 때는 편리할 것입니다. -_-
o 트랙백
앞으로 제 블로그 글에 트랙백 핑을 날리고 싶을 때는 http://xrath.com/blog/trackback/444 이런식으로 트랙백 핑을 날릴 수 있습니다. 모든 인코딩은 UTF-8을 써놨는데, 다른 블로그(이글루스나 태터툴즈, 워드프레스)와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습니다. 관리자 모드에서 저도 다른 블로그에 트랙백 핑을 날릴 수 있도록 해놨는데, 역시 잘 될지는 -_- 모르겠습니다.
확인 차 이 포스트가 트랙백 기능을 추가하겠다는 글에게 핑을 걸어두겠습니다.
트랙백 기능은 Trackback Technical Specification을 보고 구현했구요
어뷰저 대책은 아직 세우지 않았습니다. 일단 스팸 트랙백이 많이 몰리면 그때 생각할 겁니다
o OpenID로 남긴 덧글일 삭제 기능
미투데이도 아니고, 제 홈피에 덧글을 남기는 것은 '낙장불입' 이였습니다. 너무한 것 같아 OpenID로 작성한 덧글에 대해서는 사용자 스스로 삭제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o RSS 에 description 부분에 최근 1,000자만 표시하도록 하기
RSS의 <description> 부분에 모든 내용을 다 담는건 불필요해 보여서 앞 1,000바이트만 찍어내도록 했습니다.
Comments
15 thoughts shared
서문교
장호형 덧글은 지우지 못하는 재미가 있었는데...ㅜㅜ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JSR-45 보는중
JSR-45 Debugging Other Languages 를 보고 똑딱똑딱 구현해보는중이다. 목적은 SMAP 파일 디코드하기 -ㅅ- JSP 디버깅을 위한 stacktrace에 난 이렇게 보고 싶지 이렇게
머리 아프다
어제 술이 과했나보다 숙면을 못 취하고 7시부터 일어나서 헤매이고 있다. 어제의 히스토리를 기억해보면 회사 전체 회식을 하고 9시 20분경 집근처에 도착해서 현과 한 잔 더 하고 집에 와서 취중메신져하다가 11시
11월 12일
어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 였습니다. 사람을 만날 정신이 없던 하루였기 때문에 물리적인 빼빼로를 전달하는 일은 없었고 SMS 상용구를 통한 빼빼로 전달만이 있었습니다. 사회가 만들어놓은, 실제로 SM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