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철학 책을 끊었다가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19세기 서양 철학자들의 말이 21세기 대한민국에도 어쩜 이렇게 잘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 될 정도이다. 나를 포함한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의 성향은 변하지 않는다고 점점 더 굳게 믿게 된다. 이러한 사실에 혐오감이나 두려움, 절망감이 느껴지기보다는 최소 수백 년간 지속되어온 어떤 흐름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다가 이제라도 알아간다는 사실에 기쁨이 느껴진다. 적어도 이제는 되지도 않는 전략을 사용하며 불필요한 에너지와 감정 소모를 하더라도, 그러한 자신을 보며 억울해하는 일은 없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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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중독
내 미투데이 3월 9일 오후 미투데이 초대권을 받았습니다. 얼마동안은 괜찮았는데, 점점 중독이 되면서 이곳을 소홀히 하게 됐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잘 적응이 안됩니다. 머리에 떠오른 생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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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끝
쾅! 쾅! 쾅! 요이- 기말고사가 끝나부렸습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건 적건 인생에 done 이 늘어나는 건 언제든 기쁘고 즐거워요 +\_+ 과거에 대한 죄책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은 현재를 살지 못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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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도장 찍기
때는 지난 수요일, 정확히 1주일이 지났네요. 12월 5일이였습니다. 매일매일 도장찍기 란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주제를 만들고 아래와 같이 매일 매일 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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