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성 성격이 올라오면 일시적으로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팔이 안으로 굽지 않는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잠깐 객관화가 되고 보니 내가 정말 못된 사람이었다. 객관화하여 바라보는 자아는 실제 나에 비해 100배는 약한 개체이니, 괜히 죄의식을 가지거나 수정하려는 등 쓸데없는 노력을 하지 않고, 오히려 이 못된 성격을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가 자랑스러워졌다.
더워서 미친 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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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한 해를 돌아보며
어제인 1월 2일은 너무나도 알찼고 기분 좋은 하루여서 신나는 화염코딩(어제는 오랜만에 C++ 했다 -ㅅ-)을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설탕가득커피를 3잔이나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어제 오전 5시에 기상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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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완료
수강신청 다 했다. 21학점 신청~ 마이크로프로세서 소프트웨어공학1 심리학개론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프로젝트관리론 e-비지니스구축실무 아아 뿌듯해. 등록금도 일시불로 긁었다. -\_- 지난 학기는 5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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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분실하다
홈피 다시 열었습니다. 삶의 목표가 없어져버렸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찾아보려고 홈피를 다시 엽니다. 어떤 예측가능했던 사고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이전에도, 오래전에도 사는데 이유가 있었던가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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