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부터 PT 수업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거의 100일 만에 받는 PT여서 그랬는지 트레이너가
"다 리셋됐네요? ㅋㅋ"
했는데 이날 가슴 운동해서 생긴 지연성 근육통(DOMS)은 화요일 저녁까지 계속되기도 했다. 그제까지만 해도 자려고 누워 팔을 대자로 펴기만 해도 가슴 근육이 땡겨 무음으로 '으아아아' 표정을 지어야 했었다.
어제는 등 PT 하는 날이었다. 3개월간 자전거 타고 한강을 누비며 꾸준히 해온 턱걸이의 위력인지 트레이너가
"오.. 안 죽었네요? 그동안 턱걸이 하신 거 맞구나.."
했다. 풀업/친업 모두 무난히 해냈고, 데드리프트도 체중만큼 들면서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4-5시간 자고 일어난 오늘 등쪽 근육통은 미세하게 있을 뿐이다. 뿌듯 뿌듯.
그러니까 가슴 운동을 열라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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