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일을 시작한 지 만 3주가 지났다. 업무도 매우 명확한 편이고 내 일과 관계없는 분들과 엮일 일도 없어서 기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순항 중이다. 게다가 익숙한 기술 스택이 없어 지루함도 없다. 이렇게 5주쯤 더 지나면 미션 클리어. 헤이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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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자방 800 찍다.
새로 다니는 회사 키보드가 구린건지 XP가 구린건지 아무튼 타이핑이 상당히 안되고 있던 어느날.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타자방을 켰습니다. 아놔 산성춘님 괴물;; 808 찍었는데 1등 못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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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배포할 때마다 50만원
DeFi 얼탱이 없는 점 하나. 가스비와 이더가 함께 치솟아서 내 코드 한 번 배포할 때마다 50만 원이 든다는 거다. 함수 하나 살짝 고쳐도 50만 원 태우고 다시 배포해야 해서 빠른 첫 릴리즈나 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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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아웃룩 일정 -_-
친구의 첫월급은 반드시 챙겨주는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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