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일을 시작한 지 만 3주가 지났다. 업무도 매우 명확한 편이고 내 일과 관계없는 분들과 엮일 일도 없어서 기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순항 중이다. 게다가 익숙한 기술 스택이 없어 지루함도 없다. 이렇게 5주쯤 더 지나면 미션 클리어. 헤이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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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프로그래밍은 기억을 지운다
나는 영화 보기와 프로그래밍을 비슷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둘 다 한 번 시작하면 적어도 2~3시간은 다른 짓을 못하기 때문에 머리에서 굴리고 있던 것들이 부서져버린다. 그래서 시작하기를 꺼린다. 일단 시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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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10월 중순 경부터 엄청난 수면의 쓰나미가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패턴이 언제부터 반복되었는지 돌이켜보면 2000년 여름. 회사일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27시간을 잤다. 그 이후부터, 오후 늦게 혹은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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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와 외국어 말하기/듣기의 비교
아무리 바쁘더라도 피아노 연습은 적어도 하루에 50분이상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연습량과 경험이 쌓여 연주에 익숙해지고 재미가 느껴지는 곡들이 여러개가 생겼기 때문이다. 현재의 degree가 0이고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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