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체크리스트 서류 제출을 마지막으로 모든 게 끝났다. 기나긴(?) 13주간의 EA 출퇴근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2014년 여름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겪었던 크고 작은 회사들 6개 중 가장 만족스러운 경험들을 하고 간다. 행복한 아웃사이더 개발자로 지냈어서 EA 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의아해하시겠지만 나는 이 조직을 거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보통 조직을 떠날 때는 속으로라도 미워하는 사람이 한두 명쯤은 있게 마련인데 여기서는 아무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어서 더 뿌듯했다.
자 그럼 오늘부터 2일간 백수.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Hibernate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느낀 점들
c3p0을 썼을 때 DB가 안떠있으면 정상적으로 connection refused가 뜨기도 하지만, 어이없게도 deadlock이 의심된다는 예외가 뜰 때가 있다. org.hibernate의 로그 레벨을
Read more
손전화 재장만
SCH-V420 장만 번호는 예전 그대로.. 그러니 010-3001-2765를 잊어주세요 -ㅅ- 아아 그러나 주소록이 없으니, 전 누구의 번호도 모릅니다
Read more
OOP에 대한 단상들
우연히 박영록이 쓴 안드로이드를 하면서 다시 생각해본 OOP를 읽고 OOP에 대한 단상들을 뱉어내기로 했다. 영록이가 쓴 글의 문맥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염두해두시라. 나는 OOP를 상당히 좋아한다. 그저 객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