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gnation

4편 글 전체

  1. 2019

    카카오 퇴사 2년 7개월간 일한 카카오 출근 마지막 날이다. 퇴사 공유를 한 달 전에 해서 그런지 마음은 이미 퇴사한 지 열흘쯤 지난 기분이다. 사주 봐주면서 친해진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2. 2017

    어차피 나갈 건데- 하니까 일이 잘된다 월요일에 회사에서 잠시 빡친 뒤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다. 아무런 기대도 안 하고 건조한 자세를 유지하며 해야 할 말 다 하는 그런 거다. 어찌 보면 곧 다신 안 보게 될지도
  3. 2016

    EA 근무 13주, 백수 시작 퇴사자 체크리스트 서류 제출을 마지막으로 모든 게 끝났다. 기나긴(?) 13주간의 EA 출퇴근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2014년 여름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겪었던 크고 작은
  4. 영혼 없이 일한 10주, 영혼 담은 1주 정시출퇴근 10주를 완성했고 이제 시간이 됐음을 깨달았다. 정신 못 차리고 3주를 더 보내게 되면 퇴사 4.3주 전에 노티를 줘야 하는 상황으로 넘어간다. 그전에는 1주 전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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