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Ho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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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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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01
데이그램, 2016년을 빛낸 아름다운 앱
데이그램이 작년에 이어 구글코리아 선정 "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앱" 2위가 됐다. 여러분 디자인이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프로그래밍은 그냥 딱 기본만 쳐주면 됩니다. 기본만
11.16
Swift 15,000줄을 Kotlin 9,000줄로
Swift 15,000 라인 앱을 Kotlin + Anko + XML 콤보로 바꾸고 나니 9,000 라인이 되었다. 코딩 중 느껴지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점이 제일 좋았다.
10.19
정줄 놓을 용기와 성인의 몰입
성인의 몰입이 어려운 이유는 정줄 놓을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단일 목표를 유지하며 정신줄 슬쩍 놓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정신줄 놓았을 때는 목표조차 잃게 되고,
08.15
사주팔자로 배운 인간의 다양성
최근 몇 주간 음양오행론을 살짝 공부했었다. 맞냐 틀리냐 미신이냐 하는 것은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이며 이러한 학문이 수천 년간 존재했고 이것에 의지하는 인간들의 수가 적지
06.15
새 회사 3일차, 북치고 장구치기
새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지 3일이 지났다. 아직 사내에 기획/디자인 하시는 분이 없어서 대표님과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며 목업툴, 협업툴 리뷰/결정/세팅하며 기획하고 있다.
06.10
EA 근무 13주, 백수 시작
퇴사자 체크리스트 서류 제출을 마지막으로 모든 게 끝났다. 기나긴(?) 13주간의 EA 출퇴근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2014년 여름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겪었던 크고 작은
05.26
기분이 좋으면 글을 못 쓴다
미세먼지 나쁨을 무시하고 한강을 한 시간쯤 걷고 풀업을 즐기다 왔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 글을 쓰지 못하겠다. 기분이 좋을 때 나는 온갖 종류의 쓰기 행위를 할 생각이 없어지는데
05.20
변한 게 없다는 피드백의 의미
십수 년 전의 지인을 만나 자신의 특정 파트에 대해 '변한 게 없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그 파트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면, 실제로 변한 것은 없고
05.15
영혼 없이 일한 10주, 영혼 담은 1주
정시출퇴근 10주를 완성했고 이제 시간이 됐음을 깨달았다. 정신 못 차리고 3주를 더 보내게 되면 퇴사 4.3주 전에 노티를 줘야 하는 상황으로 넘어간다. 그전에는 1주 전에만
02.19
근육은 사치품이다
전시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배가 하도 고파서 그냥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 모듬돈까스를 시켰는데 8천 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내 식사량의 반도 안 됐다. 누구 코에 붙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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