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세 천만원 내고 나니까 성질 되게 더러워졌다. 이제 가능한 한 집에 있기보다는 밖으로 싸돌아다니면서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가 서비스들 다 누리고 살아봐야겠다. 평소에 보지도 않던 티비지만 KBS 프로그램들 다 챙겨보면서 피드백 열라 주고 싶다. 화장실도 가능한 한 지하철 화장실 써야지. 공원 다니더라도 "국립" 붙은 곳만 가야지. 딱히 아픈 데 없더라도 건강보험 낸 거 아까우니 병원 졸라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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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로 살던 나는 어디로 갔을까
한창 나우누리 타자방에 빠져 폐인생활을 거듭하던 일천구백구십팔년 가을. 자바 애플릿을 쓰면 채팅을 만들기 쉽다는 일념하에 자바에 올인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지 않고 오직 채팅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만들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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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인코더들이여 안녕
PDA에서 영화보기용 및 다용도로 사용하던 바닥. 그리고 가끔 홈피에 동영상을 올리기위해 FLV 인코딩이 필요해서 Riva Encoder를 사용하다가 개념없는 UI와 내 데스크탑 Win2003에서 껍데기 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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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우자 외워
우리가 세포들로 이루어진 인간일 뿐이라는 것을 종종 잊곤 한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태도의 문제로 귀결시키던 습관을 잠시 버리고 과학적인 접근법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물론 아무리 좋은 기술을 써도 튼튼한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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