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에는 SKT 외주 QA 이슈를 80여 개 처리하며 보냈는데 이번 추석에는 모 미디어 회사 QA 이슈를 40여 개 처리했다. 생각해보니 2017년 추석에는 카카오에서 QA 백여 개 처리했다. 재작년 추석에는 지금 다니는 회사 앱 런칭 준비하느라 불태웠다. 2016년 추석에는 잠시 CTO 하던 스타트업 런칭 준비로 바빴다. 2018년 추석에만 일을 안 했다. 그땐 뭐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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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 의견 한마디
'당연하다' 라는 말을 종종 쓰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정도의 시간(30초이상)동안 무엇을 설명할때 쓰이는 '당연히' 류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가 B에게 지식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해당 지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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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Schmidt - All Of Me
백년만에 피아노 연주 포스팅. Jon Schmidt 씨의 곡 All Of Me 입니다. Jon Schmidt - Al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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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내가 아니다
매크로가 충분히 많아져서 어느 순간 만족을 경험하게 되면, 더이상 매크로를 개발하려는 의지가 좀처럼 생기지 않는다. 새로운 문제를 맞이했을 때, 기존에 가진 매크로 풀에서 각 매크로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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