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절제를 하다 보니 외주나 남의 일 해주기가 불가능해진 것 같다. 아무리 재미없고 어처구니없는 일도 게임 요소를 넣고 도박성을 띠게 하면 주체적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나는 그러한 연금술에 능숙한 것뿐이었다. 개발자 구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고 외주 성능과 가성비는 꾸준히 올라가고 있지만 이런 자기파괴적인 삶을 알면서도 유지하는 건 스스로에게 무책임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게다가 나는 재미있는 게임을 할 뿐이고 고객은 간절한 상태라 힘의 균형도 맞지 않고 상대방에게도 무책임한 느낌이다. 적당한 다른 직업이 짠 하고 나타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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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끝내는 기념
어느덧 마지막 포스팅을 한지 6개월이 지났다. 처음 몇주동안은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글쓰기를 미룬 자신의 게으름을 무마할만큼 높은 품질의 글을 써야한다는 압박을 받게 된다. 글을 매일매일 쓰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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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peaking을 훈련하며
스피킹은 내가 최악의 능력을 보이는 부분이다. 한국말도 잘 못하는데 어찌 외국말을 잘하겠는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했는데, 어렸을 때는 이 말에 동의할 수 없었으나 좀 커보니 이 말을 수긍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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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사이드가 분석한 내 홈피 유입검색어
2007년 1월 1일부터 검색엔진을 통해 xrath.com에 온 유입검색어 목록 자료제공 다음 웹인사이드 누군가 위와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한다면, 이 포스트로 인해 랭크가 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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