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rath.Jun 19, 2008아, 오늘은 이 홈페이지 주인이자, 제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입니다. 사실 공개적인 편지라는 것이 조금 창피하고 두서 없이 지난 시간을 써 놓은 일이라 부끄럽지만, 편지를 하나 올리려고 합니다. 의도치 않게 RSS로 수신하시는 분들, 방문하셔서 읽으시는 분들, 내키지personal-letterdaily-life+1Read ful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