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크래커스와 함께한 4년Sep 29, 2018오랜만에 뜬금없이 솔티크래커스 이야기 4년 전쯤 지인으로부터 한 디자이너를 소개받았다. 2014년 12월 30일, 강남 어느 카페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앱 개발자를 찾는다며 횡설수설하는 되도 않는 소리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눈도 잘 못collaborationapp-development+1Read ful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