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2일 남았다Dec 1, 2006어느덧 2006년 마지막 주가 다 지나가버렸다. 최근 2-3일은 뭘 했는지 기억이 정도로 후다닥 지나갔다. 목요일 저녁엔 회사 동료들과 마지막 술자리를 길게 가지고 푹 자고 일어나니 12월 30일. 종무식에 참여도 못하고 저녁에 있었던 송년회에 참석도daily-lifesocializingRead full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