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95년도 영화인 트레인스포팅을 봤다.
이완맥그리거가 말한 대사가 떠오른다. 내 머리속에 있는 것과 짬뽕해서 써본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음악도 변하고, 사람들도 변하고, 가치도 변한다. 나 또한 변하고, 놀이문화도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라는 문구 뿐일지도 모른다.
변하지 않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로맨틱에 젖거나 인간적으로 보이기는 하겠지만 변화에 적응하기를 거부하는 게으른 사람일 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