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차분함을 벗어나 활기넘치는 하루를 보냈다.
1월1일 충분한 수면을 취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퇴사를 하였고!
퇴사를 했지만.. 일이 싫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a/s삼아 1월 첫째주는 출근한다. ㅎㅎ
출근하여
이미 난 그 회사 사람이 아니니 시무식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관리 및 회의참석도 새로오신 멋진 팀장님에게 다 넘어가서
(인수인계 목록서에 서명도 다 받았다! ㅎㅎㅎ)
정말 a/s를 위한 개발일만 했다.
하루종일 코딩에만 집중하는게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너무나 즐거웠다. 아하하하;;
역시 난 개발을 하는게 심신에 좋아! 하하하;;
퇴근후엔 pistos님이 쏴주신 맛난 깐풍기와 맥주를 마시며
기분좋은 대화를 나누고 집에 돌아왔다.
아~ 매일매일 이랬으면~*
우아~ 2006년에 날 괴롭게 했던 모든 것들이 다 소멸된 이 미친듯이 기쁜 기분 +_+
Comments
1 thoughts shared
rath
첫날이 너무 좋았어서 불안하기까지 하다
핫핫핫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IDE 써봐야지
JBuilder 2006 공부하고 있다. 왠만해선 cmd/shell + vim + ant 으로 다 물리칠 수 있지만 좀 더 편하려고
순종적이지 않은 사람
뭘 꼭 해야 한다면서 SHOULD나 MUST가 들어가면 일단 반감이 먼저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는 해야만 하는 일들이 그저 마음의 짐만 될 뿐이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해도 된다'나 '할 수
# 우리는 언제부터 사랑이었을까?
"팔 보다 마음에 힘주고 깨어질 물건처럼 껴안던 팔. 헤어지기 아쉬워 마주잡은 손. 네가 물들인 색동같은 내 마음." 100일. 200일. 연인들은 기념일을 통해 나누어 왔던 시간을 생각하며 서로의 발자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