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끄적임' 이란 제목으로 글을 2번 썼다. 시간을 보니 모두 오전 3시경이다. 시간대별로 정신상태가 바뀌는 내게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근 2달간 수많은 프로그래밍 유혹이 내 귀를 간지럽혔다. 한번 나열이나 해보자.
여태까지 한 일
01.18 - Lucene 간단히 공부해서 xrath.com 에 붙이기
01.21 - JMSN 0.9.98b 릴리즈
01.29 - fcsh 디컴파일하여 원격 컴파일 데몬 개발
01.29 - 코멘트 쓰기 ajax 붙이기
01.30 - Flex 2 온라인 훈련 프로그램
02.03 - Nintendo Wii 영화관 웹
02.18 - java nateonlib으로 sms mo 서비스 프레임웍 개발
02.18 - 야후거기 sms mo 테스트 서비스 개발
02.21 - Smack으로 GoogleTalk 봇 만들기
02.25 - JaTeOn 개발자 편입후, Generic + 1.4 VM 공존을 위해 yGuard + Retroweaver 연동
02.25 - ruby Marshal.load를 as3로 구현
02.27 - JSmooth 0.9.8-2 한글화 (패치 아직 안보냄)
앞으로 (오늘 이후로) 할 일
- JaTeOn 대화창 UI 재개발
- JaTeOn 파일 송수신 리버스 후 연동
- JMSN 2007 (가칭) 개발 with nainu
- as3으로 HanIRC 클라이언트 개발 with KOEI
- as3으로 TODO 관리 프로그램 개발 with nainu
회사에서 할 일
- 비밀

- 비밀

- 비밀 -_-
회사에서 Sub Job으로 할 일
- 사내 S모 프로젝트에 찡기기 (비밀 비밀 -_-)
앞으로 특별한 일 없으면 일주일에 2번은 야근을 할 계획이므로 회사 일에 투자할 시간은 대략 50시간 주말과 퇴근 후 달리는 프로젝트들은 평일 5일중 2일은 휴식. 3일은 4시간씩. 주말에 간혹 10시간 몰아서 해봐야 22시간 정도. 그래서 그런지 회사에서 할 일은 비교적 스케일이 커 보이고, 스스로 즐겁기 위해 하는 것들은 모조리 다 단타에 마나를 거의 쓰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다.
도합 72시간 정도인데, 이변이 일어나 72시간을 한 가지 일에 투자하게 되면 더 좋을텐데. joint 할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분산투자보다 위험할 수 있겠지만, 한번 해볼만 한 일이니까.
마지막으로 조금 더 주절거려본다.
[Endgame mode와 같은 업무 진행] 프로젝트 막바지가 되면 생산성이 급격히 저하된다. BitTorrent의 endgame 알고리즘과 같은 것이 발견되어 적용해볼 수 있다면 좋겠다.
[페어의 즐거움] 피드백의 부족으로 인한 소심한 불안 제거, 자동적으로 제거되는 산만함, 시너지, 풍부한 대인관계
Comments
3 thoughts shared
Continue Reading
Discover more thoughts and insights
책임감 중독
책임감 중독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최근 몇달간 이유 모를 슬럼프에 계속 빠져있었는데, 매년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이유가 무엇인지 찾곤 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것에 한가지 공통적인, 어떤
JMSN 0.9.9b5 릴리즈
그저 릴리즈 했다. 지난번 msnmlib 패치후, 많은 사람들이 JMSN 로그인이 제대로 안된다고 했는데, msnmlib은 패치한 것을 사용하고, jmsn은 sourceforge cvs 것을 사용해야되는
브라운관 효과를 재현하는 터미널 클라이언트
브라운관 효과를 시전하는 터미널 클라이언트 cool-retro-term. 스크린샷에서 느낄 수 있는 볼록함과 뿌연 효과 외에도 동적 효과들이 있으니 그 시절에 터미널 좀 쓰셨다 하는 분들은 묘한 즐거움을 느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