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우울한건 이거지
나도 너 조아... 근데 뭐랄까 조금은 불안하고 딱 자신은 안생겨 그냥 이대로 좋아 하면 확 빠질거 같아서 지금 정리 하는게 나은거 같아 그냥 친구로 있자
이게 제일 우울한거지 포기도 못하게 만드는 거자나
아 요새는 삶이 가득차 있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으면서도 먼가 대단히 정상적인거 같으면서도 건강도 괜찮은거 같으면서도 그렇다고 술을 안먹는것도 아닌데 과음도 안하고 늦게자지도 않고 역시 단순히 조증인가 해서 따져보면 그것도 아니고 정말 이제 좀 정신차리고 제정신이 돌아오는가 싶어서 면밀히 관찰해보면 여전히 정상이 아닌거 같지만, 아무튼 사는게 즐거우니 그걸로 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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